전세종
[2010년 4월 시작된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이 완공되면 홍수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예방은 물론 목포의 해양 랜드마크로 우뚝 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영산강3·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은 지역민의 숙원사업으로 영암·금호방조제를 중심으로 용수 확보, 간척,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이 끝나면 전남 서남부(해남, 강진, 영암, 무안, 함평, 신안, 영광군 일원)의 한해 상습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 이 지역의 가뭄 해소뿐만 아니라 농지 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올해 155억원이 투입되는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은 영산강하굿둑 및 영암방조제 배수갑문을 확장하고 영산호와 영암호 사이의 연락수로 확장을 통해 영산강 홍수위 저감으로 영산강유역 침수 피해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영산호를 비롯한 3개호의 수질 개선 등을 목적으로 2010년 4월 총사업비 6387억원을 투입한 영산강 하굿둑 구조 개선 및 방조제 개보수 및 유지관리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홍수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예방, 영산강 뱃길 복원, 수질 개선 등에 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주민소득 증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