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여수시장, 하나로공원 조성되는 웅천 바위산 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충석 여수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지난 30일 웅천택지지구 내 하나로공원으로 조성될 바위산을 현장을 찾았다.시는 그동안 철거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웅천택지지구 '웅천하나로공원' 내 74m 높이의 바위산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
웅천하나로공원 전체 36만4379㎡의 면적 가운데 2만3000여㎡를 차지하는 바위산을 살려 그대로 활용할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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