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2일 월산동 남구다문화자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남구 관내 다문화가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배 익히기, 가래떡 썰기, 떡국 끓이기 등 설 명절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