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유전자 분석 시스템 도입에 105억원 투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마크로젠은 최신 유전자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 게놈분석비용 1000달러 시대를 열어 전 세계 임상진단,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개인 맞춤 의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05억65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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