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설맞이 선물 대잔치' 특집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설맞이 선물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한우, 청과, 건강식품 등 신규 단독 브랜드를 대거 마련했다.우선 '현대명가 선물세트'를 비롯해 굴비, 한우, 청과, 멸치, 반건시 등 다양한 고품격 명절 세트를 준비했다. 또 횡성축협과 현대H몰이 기획한 '진품횡성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명품 배, 사과, 한라봉 3종 세트'(11㎏/7만9900원), '푸른들 반건시 곶감 세트'(5만원), 'CJ제일제당 스팸 세트'(2만6900원), '청정원 팜고급유'(2만8000원) 등도 준비했다.박상언 현대홈쇼핑 e가용팀 식품MD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현대H몰이 직접 우수 품질의 브랜드를 직접 개발해 판매하는 만큼 믿고 구입해도 좋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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