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30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친정방문 대상자 및 후원자, 다문화 유관단체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 나들이가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제5차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환송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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