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54일 만에 귀국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3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54일 만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