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백낙종 조사본부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개입 의혹관련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마치고 브리핑룸을 떠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