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노사 협상 극적 타결…18일 지하철 정상 운행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서울메트로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서울메트로와 서울지하철노조는 17일 밤 11시25분께 입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 오전 9시 예정됐던 서울지하철노조 파업이 철회돼 지하철이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