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롯데쇼핑은 호텔롯데에 대한 주식 7만9254주를 이달 중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호텔롯데와 롯데부여리조트, 롯데제주리조트 합병으로 인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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