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주지사 강장원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일동은 10일 오전 남구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치 500kg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김치는 남구 관내 6개 보훈단체 및 동 추전 4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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