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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MBC 시트콤 '논스톱'에 출연했던 이장우(왼쪽)와 장근석(출처: 장근석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배우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10년 전 MBC 시트콤 '논스톱'에 출연했던 장근석과 이장우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젖살이 빠지지 않은 앳되고 귀여운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논스톱에 이장우도 나왔었나?",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둘 다 정말 귀엽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지금이랑 똑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