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회사에 212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창은 계열회사 태우를 위해 호주뉴질랜드은행에 대한 212억 14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1.21%, 보증기간은 내년 4월 25일까지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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