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부채를 꺼내 부치고 있다. 평소 스카프를 즐겨 하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전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선물받은 한국 전통문양이 새겨진 스카프를 하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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