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1월 제조업 PMI 52.7…예상상회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11월 독일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52.5)는 물론 이전치(52.5)보다 높은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아래면 위축을 의미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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