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사랑 초대전에 참석한 유정복 장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왼쪽부터 세 번째)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효사랑 초대전에서 참가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치매미술협회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신 그림으로 29일까지 진행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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