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 멤버십 서비스 (SF Members)는 일반·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대구에서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최근의 환율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2013년 하반기 및 2014년 외환시장 전망’이다.21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대구 수성구 삼성증권 대구법인지점 14층 (범어역 6번 출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삼성선물의 윤정익 대리 (2014년 경제 및 환율전망), 윤찬호 과장 (환리스크 관리전략), 삼성증권의 김영동 팀장 (확정금리 위완화 예금)이 강연자로 나선다.삼성선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환율의 변화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가 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또한 일반·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선물 멤버십 서비스(SF Members)는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외환·원자재·글로벌경제 등과 관련된 다채롭고 체계화된 컨텐츠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회원가입을 통해 짜임새 있는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가비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삼성선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 (02-3707-3543/3937)로 문의하면 된다. 멤버십 서비스 회원가입은 세미나 현장에서 가능하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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