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증권가 역사상 최초의 "개인용 주식 매매 보조 프로그램" 시장을 개척 하고 있는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가 2013 부산 국제 금융 박람회 출품 이후 또 상한가가 터져 사용자들의 환호가 들렸다.
"위너트레이더”는 당시 행사장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수많은 종목의 단타 수익은 기본, 11월15일 검색된 대한전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NAVER 24% 한진칼 46% 등의 어마어마한 단기 수익률과 실제 수익 영상까지 등장 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입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또한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 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현재 무료버전인 “종합주식정보메신저-스티커”를 통해 간편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이지바이오, 에이엔피, CU전자, 코아크로스, 웅진에너지※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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