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26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세명전기공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26억 7254만원 규모 수도권고속철도 금구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3%,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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