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계열사 포스텍이 지분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TX는 계열사인 포스텍이 STX 보유 주식 전부를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포스텍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STX 주식 295만2629주(지분율 4.99%)를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이 없다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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