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생활체육회(회장 김영길)는 2일 용산체육공원에서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민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열고 훌라후프, 2인3각 달리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