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패션의 편집숍 라움 에디션이 '해피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라움 에디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할로윈 당일인 31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일부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사은품과 무료 음료도 제공된다. 한편 라움 에디션에는 스니커즈 브랜드 벤시몽(Bensimon)과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Hunter), 프랑스 가방브랜드 '리뽀(Lipault)' 등이 입점돼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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