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한강자이타워, 마곡지구 개발 호재 투자처로 주목

▲강서자이타워 투시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강서한강자이타워는 GS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랜드마크형 지식산업센터로 최근 마곡지구 개발에 힘입어 주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고 공항과도 가까운 입지로서 국내외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기존 사무실보다 임대료와 관리비가 저렴하고 분양가격도 합리적이다. 영등포, 가산디지털단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들의 평균 분양가가 700만~900만원대인데 반해 강서한강자이타워의 분양가는 600만원대다. 일반적인 아파트형공장의 전용률은 51~52%가 보통이지만 강서한강 자이타워는 58%의 전용률(B동 기준)로 10% 이상의 분양가 절감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최초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와 등록세가 75%까지 면제된다. 지방세는 50%까지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분양금액의 약 70% 대출 가능하다. 분양문의 02-3665-0500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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