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모린스가 사채원리금을 미지급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30일 오전9시28분 현재 모린스는 전날보다 4.66% 내린 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모린스는 35억 원 규모의 새채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산 구조조정으로 사채원리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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