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치킨마요, 츠나마요, 내 맘 훔치지 마요" 기념일도 있는 日 삼각김밥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야요이시대부터 먹었던 주먹밥…화석 출토 기념해 주먹밥의 날 만들어
편의점 삼각김밥 원조는 세븐일레븐…참치마요네즈도 고안

삼각김밥 좋아하시나요? 저는 자고로 삼각김밥은 참치마요네즈가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오죽하면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본인들이 따라 하는 한국어 '3대마요 시리즈'에 '치킨마요, 츠나마요(참치마요의 일본식 표현), 내 맘 훔치지 마요' 안에 이 참치 마요네즈가 있겠습니까.


갑자기 웬 삼각김밥 이야기냐고요? 이번 주 일본은 주먹밥 기념일 '오니기리의 날'을 맞이했기 때문인데요. 편의점 삼각김밥의 원조국 아니랄까 봐 매년 6월 18일을 주먹밥의 날로 만들어버렸죠. 그래서 겸사겸사 삼각김밥부터 시작해 일본의 주먹밥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치킨마요, 츠나마요, 내 맘 훔치지 마요" 기념일도 있는 日 삼각김밥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사진출처=이라스토라.
AD

선사시대 화석으로 발견된 日 주먹밥

먼저 6월 18일이 주먹밥의 날이 된 이유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1987년의 일인데요, 올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노토반도의 이시카와현 로쿠세이마치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주먹밥 화석이 출토됐습니다. 무려 야요이시대의 것으로 추정됐는데요. 야요이시대는 일본의 청동기와 초기 철기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데요. 청동기와 철기가 있으니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이런 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었겠죠. 한마디로 선사시대부터 주먹밥의 형태가 있었다는 뜻으로 일본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로쿠세이마치의 '로쿠'가 일본에서는 숫자 6으로 발음되고, 매월 18일 '쌀밥 먹는 날'을 더해 일본 최고(最古) 주먹밥을 기려 6월 18일을 기념일로 정하게 됩니다.


"치킨마요, 츠나마요, 내 맘 훔치지 마요" 기념일도 있는 日 삼각김밥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이시카와현에서 출토된 야요이 시대 주먹밥 화석.(사진출처=이시카와디지털뮤지엄 홈페이지)

오니기리·오무스비의 유래는…제물로 바쳤던 주먹밥

주먹밥은 일본어로 오니기리(おにぎり) 또는 오무스비(おむすび)로 부르는데요. 일단 손으로 쥐는 것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쌀로 만든 주먹밥을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먼저 오니기리는 일본어로 도깨비를 뜻하는 '오니(鬼)'와 잘라낸다는 뜻의 '키리(切り)'의 합성어에서 왔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도깨비를 쫓기 위해 주먹밥을 던졌다는 전래동화도 있어 주먹밥이 액운을 쫓는 효과가 있다고 여겨졌다고 합니다.


오무스비의 '무스비'는 '맺음' 혹은 '매듭'이라는 뜻인데요. 보통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좋은 인연을 맺는다는 뜻에서 길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여기에 일본에는 인연을 관장하는 창조신 무스비노카미가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옛날에는 주먹밥을 신에게 제물로도 바쳤다고 합니다. 특히 산은 예로부터 신으로 보는 풍습이 있어 삼각형의 산처럼 생긴 주먹밥을 오무스비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지금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먼저 편의점에 따라서도 다른데요. 일본 훼미리마트의 주먹밥류는 대부분 무스비로 통칭하고요, 세븐일레븐에서는 먹기 전에 김을 돌돌 감는 것이 오니기리, 그 이외의 상품은 무스비로 부르기도 합니다. 또 손으로 쥐어 만드는 것은 오니기리, 무언가에 싸거나 도구를 사용해서 만든 것은 무스비로 분류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특히 지역에 따라서는 명칭도 모양도 다르죠. 우리가 지금 아는 삼각김밥 형태의 주먹밥은 관동식 주먹밥이라고 하네요. 동일본에서는 주먹밥을 오니기리를, 서일본은 오무스비라고 부른다는 설도 있습니다.


"치킨마요, 츠나마요, 내 맘 훔치지 마요" 기념일도 있는 日 삼각김밥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일본 훼미리마트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주먹밥.(사진출처=훼미리마트 홈페이지)

편의점 삼각김밥 원조는 세븐일레븐…연 21억개 팔린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친숙한 편의점 삼각김밥은 언제 생겨났을까요? 시작은 50년 전 일본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74년 일본 세븐일레븐 1호점을 열때부터 주먹밥을 판매하고 있었다는데요, 이유는 보통 주먹밥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가 당시 상식이었지만 '모두 생활이 바빠지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사서 먹을 필요성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품으로 취급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때는 주먹밥은 사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지 않아 하루에 2~3개 정도밖에 안 팔렸다고 하는데요.


이에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를 고민하게 됩니다. 집에서 만드는 주먹밥이라면 처음부터 김에 싸여있어 회사나 학교에서 먹을 때쯤이면 김이 수분을 머금어 축축한 상태겠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은 먹기 직전 바삭한 김을 밥에 쌀 수 있도록 밥과 김을 나눠 포장하는 필름을 개발합니다. 바삭한 김으로 먹는 주먹밥으로 집에서 먹는 주먹밥과 차별점을 둔 것이죠.


여기에 참치마요네즈는 1983년부터 판매됐는데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네즈 주먹밥을 판매한 것도 세븐일레븐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당시 주먹밥 개발을 맡은 담당자가 집에서 아이가 밥에 마요네즈를 뿌려 먹는 것을 보고 '마요네즈를 곁들여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 조합이 발매와 동시에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는데요. 지금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는 삼각김밥이 연간 21억개 정도 된다고 하네요.


"치킨마요, 츠나마요, 내 맘 훔치지 마요" 기념일도 있는 日 삼각김밥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일본 세븐일레븐의 참치마요네즈 주먹밥.(사진출처=세븐일레븐 홈페이지)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어떤 주먹밥 재료가 인기를 끌고 있을까요? 일본 랭킹닷컴에서는 일단 세븐일레븐의 참치마요네즈가 명불허전 스테디셀러라고 하네요. 이후 투표 결과를 보니 요즘은 익힌 연어로 많이 대세가 기운 것 같습니다. 1위는 훼미리마트의 연어 주먹밥이네요. 2위는 역시 세븐일레븐의 일본풍 참치마요네즈입니다. 고소한 참치마요네즈에 일본 간장 맛이 더해져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네요. 세 번째는 로손의 구운 연어 뱃살 주먹밥이네요. 예전 편의점 삼각김밥에 들어가는 연어는 다 잘게 찢어져 있었는데, 로손은 구운 연어를 통째로 넣어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4위는 훼미리마트의 치킨 마요네즈, 5위는 세븐일레븐의 구운 홍연어 주먹밥이네요.


이 밖에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일본의 주먹밥 재료로는 명란 마요네즈, 익힌 알 새우에 마요네즈를 묻힌 새우 마요네즈, 낫또, 다시마, 매실절임인 우메보시, 연어알 등이 있습니다.


AD

우리가 일본 편의점 삼각김밥이 신기한 만큼 제 주변 일본 친구들도 한국에 놀러 오면 편의점 탐방에 자주 나서는데요. 특히 전주비빔밥, 참치 김치, 스팸 김치 삼각김밥 등 우리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많죠. 주먹밥 하나에도 이렇게 다양한 식문화가 담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