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1대100' 너무 긴장…다음엔 더 잘 풀겠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세은이세은, '1대100' 너무 긴장…다음엔 더 잘 풀겠다"배우 이세은이 '1대100'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세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두 잘 풀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세은은 이날 역대 여성 출연자중 예심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상금 5000만 원에 돋전했으나 6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이세은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세은, 정말 대단하다" "이세은, 다음엔 더 잘 풀기를" "이세은, 예상보다 잘했다" "이세은, 더 좋은 활동 보여달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최준용 기자 c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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