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노조와의 단체교섭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 원장은 29일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시라도 빨리 파업을 끝낼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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