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의 폭력적 공권력 남용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에서 밀양 할머님들이 기자회견 도중 뒤로 물러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밀양 주민들은 25일까지 매일 대한문 앞에서 릴레이 756배와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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