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업체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자사의 진동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가 국내 임상시험 전문기관으로부터 피부 개선 효과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필립스전자에 따르면 임상시험 전문기관 엘리드가 25세~45세 일반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랙헤드, 피부모공 개선효과 인체적용 시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블랙헤드가 16.74% 감소했다. 비자퓨어는 듀얼 모션(Dual Motion) 기술로 1분 안에 손 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제품이다. 코 주변과 같은 섬세한 부위의 클렌징에 알맞은 브러쉬 헤드 사이즈로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고, 일반용, 민감한 용, 아주 민감한 용을 비롯해 모공 딥클렌징 용, 각질 제거용 등 가장 많은 5가지 종류의 페이셜 브러쉬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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