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숙자 및 무의탁노인 8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2500만원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탁한 바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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