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기업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 오동은)은 정교한 핸드페인팅으로 장식된 '블루 하프 레이스 한식그릇'을 15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식생활 연구를 통해 출시된 한식 그릇 라인의 마지막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된 블루 플레인 한식그릇의 가장자리에 레이스 장식을 더했다. 국그릇과 밥그릇, 대?중?소 찬그릇 등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밥공기 17만원, 국공기 15만원, 찬그릇 36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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