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세계건설은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260억원 규모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6.2%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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