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양은 섬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신청을 한 상태로 당사 임의로 자산 매각을 할 수 없다”고 2일 답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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