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진본대장경’의 위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서 열린 고불식에서 해인사 주지 선해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대장경세계문화축전에 전시될 진본대장경을 이운하고 있다. 고불식은 팔만대장경의 외부 반출을 위해 부처님과 호법신장께 알리는 의식이며, 이운된 대장경은 11월 10일까지 대장경세계문화축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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