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민호, 김소현, 노홍철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3 인천공항 Sky Festival K-POP 콘서트에 참석해 MC를 보고 있다.MBC ‘쇼! 음악중심’ 특집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히스토리, 에어플레인, 파이브돌스, 뉴이스트,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나비, 테이스티, 스피카, B.A.P, 걸스데이, 소유x매드 클라운, 비투비, EXO-K, 선미, 틴탑, 씨스타, FT아일랜드, 비스트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오는 21일 방송.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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