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10일까지 '추석맞이 명품화장품 선물세트전'을 진행한다.현대H몰 현대백화점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물세트전에서는 랑콤, 비오템, 시슬리, 키엘 등 명품화장품 브랜드를 총망라했으며, 최대 15% 추가할인과 브랜드별 특별 사은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대표 상품으로 '랑콤 NEW 제니피끄 50㎖세트'(14만2500원), '설화수 자음 기초 2종 세트'(11만4000원),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수분크림 75㎖ 대용량'(4만9400원) 등이 있다. 10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는 '키엘 수퍼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15만8650원),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세트'(7만2960원) 등이 있다. '숨37', '오휘', '후 공진향' 등의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은 '리엔 샴푸'를 특별 사은품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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