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세브란스병원 외식타운 오픈을 기념해 통합멤버십카드 A1카드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사보텐, 푸드엠파이어, 오리옥스, 업타운카페 등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A1카드를 제시하면 포인트를 2배 적립해준다.이번 행사는 A1카드를 아워홈 호스피탈리티 온라인 사이트(www.ourhomehospitality.com)에 등록한 고객에 한해 포인트 2배 적립이 가능하며, A1카드를 홈페이지에 등록시 가입축하 2천 포인트를 제공한다.행사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아워홈 전 매장과 사보텐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윤석민 아워홈 외식마케팅팀장은 "아워홈이 세브란스병원내 대규모 외식타운을 오픈한 것을 기념하고자 이번 적립금 2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1카드 가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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