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서울 아침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서 초가을 날씨가 보인 2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외투와 긴팔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