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215가구 대단지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에서 2200여가구를 내놓는다. 지난 2009년 서울 한남동 ‘한남 더 힐’ 분양 후 5년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 공급되는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은 전용면적 67~113㎡ 총 2215가구로 이뤄졌다. 선호도가 높은 67~84㎡의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97%인 2143가구로 시장 수요를 최대한 반영했다.특히 4·1 부동산대책에 따라 2013년까지 계약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좋으며 4베이, 알파룸 등을 적용한 신평면 설계도 눈에 띈다.단지에서는 4만5000㎡규모의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을 비롯, 소사벌 전경 조망까지 가능하다. 또한 최대 단지에 걸맞게 리조트형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사우나 시설과 함께 호텔식 게스트룸이 들어오고 골프연습장, 다목적룸, 대형 독서실, 탁구장, 멀티미디어실, 스튜디오, 코인세탁실, 키즈카페, 휘트니스센터 등도 갖춰진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등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이초교, 평택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지구 내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와 국도38호선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고 1번 국도를 이용해 오산과 수원 등 인근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은 2015년 완공된다.금호건설 분양 관계자는 “평택에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2215가구를 조기에 공급해 개발호재로 인한 전세난을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1899-2215)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조감도 /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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