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사단법인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20일 잠실 NC전에 앞서 의견을 교류, 향후 야구장 관람 등 다양한 형태로 스페셜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날 시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여섯 번째 승리자가 된 박정화(14세) 양이 담당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