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식재산센터, 무료변리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특허· 상표· 디자인·지식재산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전남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문일)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남악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 강정화변리사(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소속)가 무료 변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무료변리상담은 국가와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의 개인발명가, 중소기업이 경제적, 지역적인 이유로 인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상담이 곤란한 민원인들을 위해 진행한다.또 특허의 출원, 심사, 등록, 심판, 분쟁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종합적인 민원 등이다.특히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특허 등록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명세서, 의견서, 보정서 작성지원 등을 통해 지역발명가들에게 출원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직접 상담해 준다.한편 자세한 문의는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4층 전남지식재산센터(Tel : 242-8587 Fax : 242-8588)로 문의하면 된다.김승남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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