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원한 그늘 인파로 북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연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휴일인 11일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 이른 아침부터 수천여명의 가족단위 인파가 몰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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