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칸타빌에 1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성지건설은 칸타빌에 11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97%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12월 6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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