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5일 갑작스럽게 내린 국지성 소나기에 시민들이 황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이날 소나기는 열대의 스콜처럼 몇 분간 비가 쏟아지고 그치기를 반복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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