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휴일과 여름 휴가철 기간을 맞은 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한편 이날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한국영화 사상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