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소프트맥스가 신작게임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48분 소프트맥스는 전일대비 1100원(7.33%) 상승한 1만61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7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강세다. 이날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이너월드'의 사전 이벤트 성과가 좋다”며 “액토즈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기존 주력게임의 안정적 수익에다 신작게임인 이너월드 출시로 모바일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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