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미국)=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반파사건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조종사는 다친데 없고 승무원 4명 중 1명 중상을 입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조종사는 호텔에서 대기 중이며 조만간 NTSB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미국)=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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