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외교부 재외국민대책본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B777-200 여객기가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재외국민대책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속보를 지켜보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외교부는 사고 수습을 위해 하위영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서기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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