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빌리온 가브리엘에서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사용자를 초청해 'NX 나이트(NX Night)'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삼성 카메라 모델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관계자, 미디어들이 참석해 NX 300과 갤럭시NX 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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