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 과시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바다가 배우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바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Nice guy 우성 오빠! 오빠가 지난 겨울부터 열심히 촬영한 결실이 드디어 멋지게~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참나~ 감시자들 대박"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은 영화 '감시자들' 뒷풀이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과 바다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한편 정우성은 데뷔 최초 영화 '감시자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한다. 오는 7월 3일 개봉.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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